대장간 대 장 간 (冶 匠 間) 대장간은 쇠를 달구어 각종 연장을 만드는 곳이다. 옛날에는 시골장터나 마을단위로 대장간이 있어 무딘 농기구나 각종 연장을 불에 달구어 벼리고 담금질로서 쇠의 강도나 성질을 조절하며 각종 농기구를 새로 만들어 내었다. 대한명인 제232호 대 장 장 김 양 수 (전화:010-4879-1949) 낙동강 대장간(冶匠間)박물관 2009.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