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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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낙동강 좋은 경치에 정좌를 짓고
2. 난초와 오죽이 어여쁨을 다툴때
3. 돌같이 빈 마음으로 취미를 벗삼아
4. 봄뜰에 새로이 마음의 밭을 간다.
오죽산방 주련은 서암 김양수가 짓고, 석담 박병현 서예가가 쓰고, 본인이 양각 하였다.
2004.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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